펠릭스 발로통 Felix Vallotton 뒤로

스위스에서 태어났다. 화가, 조각가, 데생화가, 작가로 활동했으며 1902년 플라마리옹에서 출간된 『홍당무』에 삽화를 그렸다. 목판화의 대가 발로통은 여러 잡지에도 삽화를 그렸다. 일본 그림의 화법에서 영감을 얻어 단조로운 흑백의 대비를 잘 살려 그림을 그렸다. 1925년 파리에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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