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예 폰 스템 Antje von Stemm 뒤로

1970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조형 예술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 후 미국 산타페에 있는 입체 그림책 전문 디자인 회사 화이트 히트에서 종이 공작 기술자로 근무하며 직접 창작을 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우주 탐정』,『호텔의 악몽』,『카페의 악몽』,『직접 만드는 입체 그림엽서』 들이 있으며 몇몇 책들은 미국과 일본,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들쑥이와 날쑥이의 종이 나라 여행』은 2000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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