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키 Aliki Brandenberg 뒤로

미국에서 태어나 필라델피아 미술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했다. 주로 동물 가족을 가벼운 터치로 그려 냈으며, 자신의 가족을 모델로 한 그림책도 많다. 스위스 출신의 작가 프란츠 브란덴베르크와 결혼한 뒤로는 남편의 글에 그림을 그려 구성한 그림책을 여러 권 냈다. 지은 책으로 『나도 아프고 싶어』, 『안녕 아가야』, 『다섯 가지 감각』, <알리키 인성교육> 시리즈 등이 있다.

관련도서
아직 연결된 도서가 없습니다.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