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라 뒤로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과 1992년 김래성 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사랑할 때 그리고 죽을 때』, 『프리마돈나』와 교회 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나, 창조된 것 맞아?』, 『기적의 증인, 이스라엘』이 있다. 영어와 일어로 번역된 작품으로 단편소설『아버지의 안경』과 『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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