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석 뒤로 음악 평론가와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6,000여 장의 음반과 1,000권가량의 음악 관련 책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음악 매니아인 역자가 저술한 책으로는 『열려라 클래식』, 『이런 땐 이런 음악』등이 있으며 이 책의 공동 번역과 함께 내용을 감수했다. 관련도서 아직 연결된 도서가 없습니다.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