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찰립 Remy Charlip 뒤로

일류 삽화가로, 연극계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레미 찰립은 뉴욕 브룩클린에서 태어나 ‘종이 봉지 배우들’이라는 어린이 연극단에서 춤과 연기와 연출과 퍼포먼스를 배웠지요. 그 외 책으로는 『땅콩 버터 파티』, 『다행히도』, 『새의 죽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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