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픽 샤미 Rafik Shami 뒤로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에서 태어났다. 1971년 이후 독일에 정착해서 살고 있으며 아라비아 옛이야기의 전통을 현대적인 글로 재창조하고 있다. 『1001개의 거짓말』로 헤르만 헤세 상을, 『한줌의 별빛』으로 취리히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1001개의 거짓말』, 『한줌의 별빛』, 『떠돌이 쥐의 마지막 한마디』, 『밤의 이야기꾼』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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