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스 루트 Phyllis Root 뒤로

대표작으로 『나뭇잎을 따라갔어요』, 『아기가 원하는 것 WHAT BABY WANTS』, 『곤경에 빠진 오리 One Duck Stuck』, 『암소에게 키스를 Kiss the Cow』, 『낡은 자동차 Rattletrap Car』 등이 있다. 필리스는 가족과 함께 자동차 여행을 하다가 아이들이 지어낸 이야기 속에서 『빅 마마, 세상을 만들다』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미국 미네소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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