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그 할렌스레벤 Georg Hallensleben 뒤로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나 약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현재는 아내인 안느 구트망과 파리에 살면서 함께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케이트 뱅크스가 글을 쓴 『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 『개코원숭이』, 『거미야, 거미야』 등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 『폴린』을 발표하기도 했다.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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