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에브 브리작 Genevieve Brisac 뒤로 파리 고등사범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으며 국립대학교수 자격을 지니고 있다. 갈리마르에서 선집 <백지>를 출판했고 1989년부터 이야기책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 소설 <벽장 아줌마>, <소녀들>, 비평집 <천국에서 먼>, 어린이책 올가 시리즈 등이 있다. 1996년에 소설 <주말, 엄마를 몰아내는 사람들>로 페미나 상을 수상했다. 관련도서 난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글 준비에브 브리작 | 옮김 최윤정 출간일 1997년 1월 1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