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벌린 하슬러 Eveline Hasler 뒤로

1933년 독일 그라우스에서 태어나, 프라이베르크와 파리에서 심리학과 사학을 공부했다. 1979년 소설을 발표한 이후, 성인 소설과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나무 속에서의 여행>으로 슈바르트 문학상을, <밀랍 날개 부인>으로 취리히 시 도서상을 받았다. 작품에는 <페피노>, <다시 와, 페피노>, <일요일의 아버지>, <파란 아르투로의 섬>, <아기 돼지 보보> 등이 있다.

관련도서
아직 연결된 도서가 없습니다.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