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와키 유리코 뒤로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상지 대학교를 졸업 하였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뛰어난 그림 실력을 인정받아 잡지 《엄마의 친구》에 그림책을 연재하였다. 그 후 친언니인 나카가와 리에코와 짝을 이루어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결혼 후에는 ‘오무라 유리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에는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 『숲 속의 도깨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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