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Huh Su-Kyoung 뒤로 1964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경상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1988년 첫 시집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실천문학사)를 출간하고, 1992년 두번째 시집 『혼자 가는 먼 집』(문학과 지성사)을 출간했다. 관련도서 아직 연결된 도서가 없습니다.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