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요제프 트립 F.J. Tripp 뒤로

광고 디자이너로 미술과 관련한 일을 시작했으나, 곧 진로를 바꾸어 어린이 과학책에 필요한 그림을 그리는 일을 했다. <끝없는 이야기 Die unendliche Geschichte>를 쓴 작가 미하엘 엔데와 각별하게 친하게 지냈고, 그 인연으로 엔데의 <기관차 대여행 1 Jim Knopf und Lukas der Lokomotivfuhrer>의 그림을 맡아 그리면서 유명해졌고,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책을 만들게 되었다. 엔데의 <기관차 대여행 2 Jim Knopf und die Wilde Dreizehn>, 프로이슬러의 <꼬마 유령 Das Kleine Gespenst> 같은 동화의 그림이 모두 그가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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