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딜 에렌 Odile Herren 뒤로

어려서부터 그녀는 낯선 사람들과 풍경, 가 보지 못한 장소들을 상상하여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커서는 만화와 영화에 대한 공부를 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의 세 아이, 산티아고, 뤼시아, 타니아를 돌보는 일도 그녀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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