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오노레 슈미트 Eleonore Schmid 뒤로

엘레오노레 슈미트는 스위스 루체른에서 태어났으며 그 곳의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한동안 어린이 잡지에 삽화를 그렸고,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활동했다. 지금은 일 년의 반은 스리랑카에서, 나머지 반은 스위스에서 지낸다. 작품으로는 「검은 양」(1977,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스 비엔날레 금상), 「크리스마스 소동」, 「다람쥐와 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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