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포르슬린드 Ann Forslind 뒤로

1953년 스웨덴에서 태어나 스톡홀름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몇 년 동안 신문과 잡지에 삽화를 그리다가 어린이 책으로 관심을 돌렸다. 이후 20여 년 동안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약 스무 권의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작품으로는 『아! 내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Aj! eller n r jag hamnade p sjukhus』, 『릴라는 귀여운 큰언니 Lilla stora syster』 등이 있다. 현재 스톡홀름에 살며 그림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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