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린느 먼디 Michaelene Mundy 뒤로

미셸린느 먼디는 대학교에서 초등교육학과 상담학을 공부했어요. 대학교를 마친 뒤 초등학교에서 학습 장애 아이들을 지도했으며 현재는 고등학교에서 상담 교사로 있어요. 세 자녀의 어머니이기도 한 미쉘린느 먼디는 아이들의 감정에 관한 글들을 주로 쓰고 있어요. 쓴 책으로 『화가 나는 건 당연해!』,『슬플 때도 있는 거야』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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