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나 바데스퀴 Ramona Badescu 뒤로

프랑스의 동화 작가로 현재 마르세유에 살면서 작업하고 있다. 「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를 비롯한 「포멜로」 시리즈를 통해 엉뚱하고 유머 있는 이야기를 선보이는 작가이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주머니 속의 구름 Un nuage dans la poche」, 「아빠 냄새가 나는 큰 트럭 Le gros camion qui pue de mon pap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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