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드룬 파우제방 Gudrun Pausewang 뒤로

구드룬 파우제방은 1928년 동보헤미아 지방 비하슈타틀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가족과 함께 서독으로 이주했다. 서독에서 사범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그리고 칠레와 베네수엘라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오랫동안 콜롬비아에서 살았다. 아들이 태어난 후,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환경보호, 평화와 정의를 다룬 책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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