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뒤로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음식을 소재로 한 살인 소설집 『레시피』를 출간하였다. 「언니, 그냥 죽어」, 「그녀는 잘살고 있다」, 「남자 친구 애플리케이션」 등을 브릿G를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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