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아 뒤로

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순간을 그리거나 쓴다. 지은 책으로는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 『사물에게 배웁니다』가 있다. 해가 지는 시간이라는 걸 부엌에서 가장 먼저 알게 되는 집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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