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뒤로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로 젠더의 정치경제학, 노동, 이주,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다. 현지조사 방법론을 활용하여 여성의 일 경험을 해석해왔고, 결혼이주여성과 난민 등 한국의 다양한 이주자를 연구해왔다. 『글로벌 시대의 문화번역』(2005),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2014)를 썼고, 『친밀한 적』(2010),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2013), 『젠더와 사회』(2014), 『무지개는 더 많은 빛깔을 원한다』(2019), 『난민, 난민화되는 삶』(2020), 『코로나 시대의 페미니즘』(2020)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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