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야 뒤로

일곱 살 때부터 글만 쓰면서 사는 것이 가능할까 생각하며 살아왔다. 지금도 생각하는 중. 매뉴얼 규칙괴담 단편집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에 참여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