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회 뒤로 전업 에세이스트. 더 오래 더 많이 쓰고 싶어서 규칙적으로 쉬고, 놀고, 운동한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튼, 여름』 등 열세 권의 책을 썼고 『보노보노 인생상담』을 우리말로 옮겼다. 관련도서 심심과 열심 글 김신회 출간일 2020년 7월 1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