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뒤로

1992년생. 외동으로 10년, 수진의 언니로 19년을 살았다.

그림 그리기, 독서, 넷플릭스 시청, 아르바이트로 꽉 찬 일상을 통해 이런저런 세상의 모습들을 이렇게 저렇게 관찰 중이다.

강아지 두부와 산책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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