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형 뒤로

소설가. 음식에 대해 말할 때마다 흥분하는 경향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 부끄럽지만은 않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 장편소설 『거짓말』과 산문집 『베를린에 없던 사람에게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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