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뒤로

학부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문화학과 여성학을 공부했다. 《한겨레》에서 문화부, 사회부, 편집부 등을 거쳐 지금은 책지성팀장으로 일한다. 『엄마도 아프다』(2016, 이후)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썼다. 저널리스트와 저널리스트스러움 사이, 페미니스트와 페미니스트스러움 사이에 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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