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아 뒤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 1, 2』, 『마흔에게』를 비롯해 고도 토키오의 『혼자서도 강한 사람』, 우야마 다쿠에이의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 가바사와 시온의 『아웃풋 트레이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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