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뒤로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같은 대학원 문학 석사. 일본 쓰쿠바 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과 문학 박사.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연구 교수로 재직하였고, 전후 점령기의 일본 영화와 문학을 중정적으로 연구하면서, 최근에는 영상 미디어의 재난 표상 문제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지은 책과 옮긴 책으로는 「戦後日本映画と女性の主体性」(『일본학보』 110집), 「When Adultery Meets Democracy: The Boom of Adultery Genres in Japan around 1950 and the Ethical Standards on the “Fujinkaiho(婦人解放)”」(Forum for World Literature Studies, Vol.9 No.2), 『일본의 재난 문학과 문화』(2018, 공저), 『시가로 읽는 간토 대지진』(2017, 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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