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창 뒤로

18세기 영국의 지성사와 문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198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문화와 담론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논문으로는 「헬조선 담론의 기원」, 「‘서구 근대’의 위기와 한국 동아시아 담론의 기이한 여정」 등을 썼으며, 리처드 왓모어의 『지성사란 무엇인가?』를 번역 출간할 예정이다. 블로그(begray.tistory.com)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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