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라 뒤로

이야기를 좋아하는 영어강사. 난생 처음으로 써 본 단편소설 「공포의 ASMR」이 공모전에 당선된 것을 계기로 글쓰기에 약간의 소질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게 되어 나날이 쓰는 것에 즐거움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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