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암스트롱 Ken Armstrong 뒤로

《프로퍼블리카》의 수석 기자다. 이전에는 ‘마셜프로젝트’와 《시카고트리뷴》에서 사형 제도를 조사한 기사를 공동집필하여 일리노이 주지사가 사형 집행을 중단하고 사형수 수감시설을 비우게 만들기도 했다. 프린스턴대학교의 맥그로 글쓰기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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