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성 뒤로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의 우울증을 떠나보내며』, 『밤에 우리 영혼은』, 『우상들과의 점심』, 『하드보일드 센티멘털리티』, 『푸른 밤』, 『불안한 낙원』, 『아름다운 폐허』, 『신디 로퍼』, 『한 문장의 철학』, 『501 위대한 작가들』 등이 있다. 관련도서 가을 글 앨리 스미스 | 옮김 김재성 출간일 2019년 3월 2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