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 뒤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겉멋이 들어 소설을 즐겨 보는 척했다. 그러다가 진심으로 소설이 좋아져서 고생 중. 웃기면서도 세상에 잔소리 하나 던질 수 있는 소설을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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