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연구회 뒤로

고봉준

문학평론가. 저서로 『반대자의 윤리』 『유령들』 『비인칭적인 것』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권현형

시인. 시집으로 『중독성 슬픔』『밥이나 먹자, 꽃아』『포옹의 방식』 등과 논문「김영태 시에 나타난 미의식 연구」가 있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에 출강 중이다.

 

김명인

문학평론가. 저서로 『불을 찾아서』 『자명한 것들과의 결별』 『김수영, 근대를 향한 모험』 『문학적 근대의 자의식』 등이 있다.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응교

시인. 문학평론가. 시집『씨앗/통조림』과 저서『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 『곁으로-문학의 공간』 등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남기택

문학평론가. 저서로 『근대의 두 얼굴, 김수영과 신동엽』, 『경계와 소통, 한국 현대문학의 다층성』, 『지역, 문학, 로컬리티』 등이 있다. 강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혜경

시인. 시집 『새였던 것을 기억하는 새』 『뜯어먹기좋은 빵』 『캣츠아이』 등이 있다. 비누를 만들며 칼럼을 쓴다.

 

박수연

문학평론가. 저서로 『문학들』 『국민, 미, 전체주의』 등이 있다. 충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경수

문학평론가. 저서로 『불온한 상상의 축제』, 『바벨의 후예들 폐허를 걷다』, 『춤추는 그림자』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민호

시인. 문학평론가, 저서로 시집 『참빗 하나』 『피의 고현학』, 평론집 『한국문학 첫 새벽에 민중은 죽음의 강을 건넜다』 『도둑맞은 슬픈 편지』 등이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성혁

문학평론가. 저서로 『서정시와 실재』 『미래의 시를 향하여』 『모더니티에 대항하는 역린』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경기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이영준

문학평론가. 엮은 책으로 『김수영 육필 시고 전집』, 『꽃잎』, 『김수영 전집』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동확

시인. 시집 『매장시편』 『누군가 간절히 나를 부를 때』, 시 해설집 『우린 모두 시인으로 태어났다』 등이 있다.

 

전상기

문학평론가. 공저로 『동아시아언론매체사전(1815~1945)』 『동북아한인언론의 발자취(1945~1949)』 『현대언론매체사전(1950~1969)』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외래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은영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 박사과정 수료. EBS 국어 강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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