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연 뒤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럼에도, 페미니즘』과 『그런 남자는 없다』를 함께 썼다. 주요 논문으로 「누아르와 멜로드라마 사이의 좌절」, 「무대 위 심청의 몸과 신식민지의 성정치」, 「전후 희곡의 성적 ‘자유’와 젠더화의 균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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