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청 張其成 뒤로

중국 국학 최고 권위자. 역학과 중의학 분야의 석학이자 대중적인 양생 전문가로도 유명하다. 북경중역국학원 원장과 북경중의약대학 경영대학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박사 과정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북경대학·청화대학 특별초빙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 중국 관영방송 CCTV, 북경 TV 등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문의 대중화 작업에도 힘쓰고 있다.
북경대학에서 중국 역학의 대가인 주보쿤(朱伯崑)에게 사사한 뒤 1992년 중국 최초로 『역학대사전』, 『역경응용대백과』 등을 편찬했다. 1997년에는 《역도주간》을 창간하여 유교, 도교, 불교, 의학과의 융합적인 차원에서 ‘역(易)’에 접근하고자 했으며, 『역학문화총서』를 편찬하기도 했다. 2003년부터 북경대학에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국학 강의를 시작했고, 멘토제 서원을 세워 ‘중국학의 지혜를 적용한 경영모델’ ‘오행을 통한 인재관리 시스템’을 제시했다. 국가급 석사 교재 『중국전통문화개론』을 편찬하는 등 현재까지도 국학 5대 경전 『주역』, 『논어』, 『도덕경』, 『육조단경』, 『황제내경』을 강연하는 ‘고전 멘토’로 활동 중이다. 2009년에는 “현대 국학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선정되어 “국학 연구의 1인자”로 칭송받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장치청 주역 강독』 시리즈, 『황제내경, 인간의 몸을 읽다』, 『역경 양생대도』, 『유가 양생대도』, 『불가 양생대도』, 『도가 양생대도』, 『주역 인생지혜』, 『역학과 중의학』, 『노자의 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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