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균 뒤로

세상의 모든 일은 야구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야구 환원론자’다. SERICEO에서 ‘야구멘터리’라는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인생, 야구에서 배우다』(2016)를 썼다. 『야구멘터리, 위대한 승부』(2010, 공저), 2010년부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를 함께 냈다. 현재 경향신문에서 야구 기사를 쓰고 있다. 2013년 소강체육대상 언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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