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혁 뒤로 2010년 단편소설 「체이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비블리온』 『P의 도시』 『체이서』, 소설집 『사자와의 이틀 밤』 등을 썼고 『라이팅 픽션』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등을 번역했다. 대학에서 글쓰기와 소설 창작을 가르친다. 관련도서 초급 한국어 글 문지혁 출간일 2020년 11월 27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2020워터프루프북] The 짧은 소설3: 괴담 글 김희선, 박서련, 이유리, 임선우, 성해나, 남궁지혜, 문지혁, 이혁진 , 나푸름, 장진영, 김엄지, 이장욱 출간일 2020년 6월 26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3 글 박하익, 박지혁, 전건우, 정명섭, 최혁곤 , 이대환, 송시우, 한이, 문지혁, 한상운 출간일 2010년 11월 1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