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듬 뒤로

진주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2001년 《포에지》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시집으로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 『말할 수 없는 애인』, 『베를린, 달렘의 노래』, 『히스테리아』, 장편소설 『블러드 시스터즈』, 산문집 『디어 슬로베니아』, 『모든 국적의 친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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