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신 뒤로 2009년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전에서 시나리오 「처절한 무죄」로 최우수상 수상. 2011년 삼성 갤럭시탭 문학상에서 「30년」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주로 부모와 자식. 그리고 가족이란 관계가 서로에게 구원인가, 원죄인가에 대한 고민을 작품에 담아내려 노력해 왔다. 관련도서 제3의 남자 글 박성신 출간일 2017년 5월 1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