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 뒤로

단국대 철학과 강사. 뉴욕주립대학 스토니브룩 캠퍼스 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의 뉴스쿨대학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시카고의 로욜라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보평론》과 《문화과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프랑스철학, 현대정치철학, 정신분석학을 중심으로 연구와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라캉 또는 알튀세르』를 썼으며 『스피노자의 귀환』,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 『알튀세르 효과』, 『무엇이 정의인가?』 등을 함께 썼고, 에티엔 발리바르의 『대중들의 공포: 맑스 전과 후의 정치와 철학』(공역)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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