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빈 뒤로

10여 년 전 방송작가를 시작했다. MBN, TBS, YTN 등을 거쳐 JTBC에서 4년째 일하고 있다. 적극적인 토론이 좋은 보도를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큰 목청 때문에 ‘싸우자는 거냐’는 오해를 종종 받는다. ‘진영’이 아니라 오직 ‘저널리즘’에 복무한다는 원칙을 지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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