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영 뒤로 JTBC 정치부 기자이자 「팩트체크」 팀장이다. 헌법재판소, 국회, 검찰, 법원 등을 출입했다. 「5시 정치부회의」에서 ‘오반장’으로 불리며 꼼꼼한 취재력과 날카로운 비판정신을 보여줬다. 「팩트체크」에서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명쾌한 검증으로 ‘인강 강사’, ‘팩트리어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권력 감시와 약자 보호를 사명으로 여긴다. 관련도서 탄핵, 헌법으로 체크하다 글 오대영, 임경빈, 배준 출간일 2017년 4월 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