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창 뒤로

1986년생. 2005년 ‘촹’이라는 필명으로 연재한 『촹일기』, 『촹국지』 등의 개그물으로 주목받았으며, 2011년 네이버 웹툰에 『타임 인 조선』을 연재하며 만화가로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평단과 독자의 호응 속에 『타임 인 조선』의 연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네이버 웹툰에 신작 『오즈랜드』를 연재 중이다. 개그와 진정성 있는 스토리,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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