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보케 뒤로

올리비에 보케는 주유소 직원, 사진 기자, 레스토랑 매니저, 외판원, 가스 검침원, 병아리 감별사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텔레비전 방송국 아동 채널 프로그램 작가, 텔레비전 광고 작가, 단편영화 작가로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소설도 한 권 발표했다.(『파렴치한 짓거리』, 포켓 출판사, 스릴러마니아상 수상) 지금은 주로 만화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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