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드리스켈 뒤로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미 육군에 입대하여 독일에서 해외 주둔 복무를 마친 후 명예제대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광고 회사를 개업하여 생계를 꾸리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레타의 일기』를 시작으로 8권의 장편소설을 출간하였으며, 게이지 하트라인 시리즈는 총 4권이 출간되었다. 현재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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