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한국어 뒤로

번역가, 아마추어 철학 연구자. 철학 및 신학 관련 서적들을 번역하며, 주로 바디우 철학에 관심을 두고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알랭 바디우의 『행복의 형이상학』, 테드 W. 제닝스의 『예수가 사랑한 남자』, 『데리다를 읽는다/바울을 생각한다』, 피터 홀워드의 『알랭 바디우: 진리를 향한 주체』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는 지그문트 바우만의 『이것은 일기가 아니다』, 알랭 바디우의 『비트겐슈타인의 반철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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