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레 디완(AUDREY DIWAN) 뒤로

시나리오 작가이자 잡지 편집장. 저널리즘과 정치학을 공부한 후에 시나리오 작가가 된다. 장 뒤자르댕이 출연하고, 세드릭 지메네즈가 감독한 영화 「라 프렌치」의 시나리오를 썼고, 영화감독으로서 첫 장편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잡지 《스타일리스트》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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